로타바이러스(Rotavirus) 예방접종
2023년 3월부터 로타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지원
오늘 병원 갔더니 3월(3월 6일)부터 전국적으로 무료 시행된다고 한다.
저번주만 해도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무료로 받으려면 보건소에 가서 대상자 등록하고 소아과로 오랬는데
검색해 봐도 블로그 글만 있고 공식적인 공지가 없길래 질병관리청 가서 지침 보고 찾음..(병이다..)

☆ 로타바이러스(Rotavirus)란?
영유아에게서 흔하게 감염성 설사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겨울철에서 봄철까지 주로 발생합니다.
바이러스로 오염된 대변이 손에 묻어 입을 통해 감염되거나, 식품, 주방기구, 젖병, 장난감, 오염된 물 등 매개물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대상?
생후 2~6개월 영아, 생후 15주가 되기 전에 첫번째 접종을 완료, 생후 8개월이 되기 전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로타릭스는 생후 2,4개월에 한번씩 총 두번, 로타텍은 생후 2,4,6개월에 한번씩 총 세번을 접종합니다.
두 가지 백신 모두 첫 접종의 최소 접종연령은 6주, 최대 접종연령은 14주 6일까지입니다. 각 차수별 최소접종간격은 4주이고 마지막 접종가능연령은 8개월 0일(생후 8개월이 되는 첫째 날)입니다.
☆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효과?
완전접종 시 로타바이러스 감염증(구토, 발열, 탈수, 설사) 발생률이 3배 감소합니다.
예방접종 시 로타바이러스 질환으로 인한 입원으로부터 90%이상 보호됩니다.
☆ 로타바이러스 백신(로타텍, 로타릭스)의 차이
- 두 백신 모두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이 모두 입증되어 자유롭게 선택 가능
- 단, 1차 접종 이후에는 동일 제조사 백신으로만 모든 차수를 완료해야 함
※ 로타텍, 로타릭스는(화이자, 모더나 같은) 약 이름
▷로타텍 (로타텍 홈페이지)
5가 바이러스 백신
- 우리나라(2008-2010년)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한 혈청형2,a부터 감염 시 심한 구토를 동반하는 G2 혈청형3까지 총 5가지 항원(G1, G2, G3, G4, G9P1A[8])을 직접 포함한 5가 로타바이러스 백신1입니다.
(As of Jan. 2021) - 로타텍은 5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에 의한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위장관염 예방에 대한 적응증을 갖고 있습니다.
- 생후 2,4,6개월에 3회 접종
▷ 로타릭스
- 생후 2,4개월에 2회 접종
- 생후 6주 이상의 영아에서 로타바이러스(G1P[8], G2P[4], G3P[8], G4P[8], G9P[8])에 의한 위장관염의 예방(..라고 지식백과에 나와있음)
더 찾아보면 아래 내용도 있는데 결국 둘 다 예방효과가 있다는 이야기.
두 종류의 백신에 대한 효능 실험 결과 영유아에서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위장관염으로 입원하는 비율을 85~100%까지 감소시켰다. 로타텍Ⓡ의 경우 11개국에서 생후 6∼12주까지의 영아 7만여명 이상에게 임상시험이 진행되어, 세 번을 접종받은 경우에 모든 중증도에 대해서는 74%, 중증의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에 대해서는 98%의 예방효과가 있었다[5]. 로타릭스Ⓡ는 중남미와 유럽에서 6주∼13주까지의 영아 6만 3천여명 이상이 참여하여, 2회의 접종을 마친 경우 입원에 대한 예방효과는 85-100%의 효능이 있었고, 중증에 대해서는 85%의 효능이 있었다[6]. 싱가폴, 홍콩, 대만의 아시아 3개국에서 시행된 연구에서도 로타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중증 위장관염에 대한 전체적인 예방효과는 96.1%, G1P[5]형에 대한 감염에 대해서는 100%, G1형이 아닌 다른 혈청형에 대해서는 93.6%의 예방효과가 있었다.[2]
보통 로타텍은 5가, 로타릭스는 1가 백신이라고 하고 로타텍은 범위가 넓은 데 비해 로타릭스는 또 항체 형성 속도가 빠르게 나타난다고 한다 . 로타텍은 소 균주, 로타릭스는 사람 균주. 그리고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주사가 아니라 경구투여백신(먹는 약)이다.
결론은 두 백신간의 뚜렷한 차이는 없다는 것.
종류는 너무 고민할 것 없이 접종기간 안에만 접종해주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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